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중독 지원 전문의료기관 43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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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06 13:48 조회8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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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이하 관리센터)는 관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7개 전문의료기관과 '도박중독 의료 서비스 및 지역사회 기반 사례관리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한 7개 전문의료기관은 나음정신건강의학과, 서승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성안드레아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제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참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다.

이에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 협약기관이 기존 36개소에서 43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 소외지역 대상자도 외래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꾸준한 상호협력을 통한 도박중독자 의뢰 및 사례관리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유 및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관리센터 황현탁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박중독 치유를 위한 전문 의료 지원 인프라가 확대되는 만큼 치료비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대상자가 도박중독 치유 및 사회복귀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 또는 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박문제의 예방과 치유, 재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13년 8월 개원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무료로 도박문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원문 기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8/0200000000AKR20171018117500848.HTML?input=1195m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8 16:13 송고